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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태

말에는 행위자대상이 있어요.
예를 들어, I read the book yesterday.(어제 나는 책을 읽었다)라고 했을 때, 'I(나)'는 행위자, 'Book(책)'은 대상이에요.
행위자가 주어의 자리에 왔을 때 우리는 이것을 능동태라고 부르고, 대상이 주어의 자리에 왔을 때 수동태라고 부릅니다.

행위자와 대상이 존재하는 문장은 수동태와 능동태 모두로 표현가능합니다.(물론,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요.)
'행위자'가 주어일 땐 ~하다, '대상'이 주어일 땐 ~해지다와 같이 표현돼요.
나는 책을 읽었다 책은 읽어졌다.(읽혔다)와 같이 쓰입니다.

반대로 행위자와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 문장은 수동태로 만들 수 없어요.
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은 문장들이 있어요

  • The earth is big.
  • The god exits.
  • Flowers are beautiful.

수동태는 언제 쓰나요?

수동태는 일상적으로 많이 쓰입니다.(~해지다라는 부자연스러운 한국어의 말투를 생각하면 안돼요!) 쓰이는 상황은 주로 다음과 같아요.

  1. 중요한 정보를 앞으로 내보낼 때
  2. 행위자가 명확하지 않을 때
  3. 공고문이나 안내문

수동태는 어떻게 만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