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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 멘토링
SaetByeol Ahn edited this page Nov 23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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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revision
크롱님과의 오붓한 멘토링 ✨
- 보드게임이 난이도가 높음. 우리가 가려는 회사가 게임회사는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도전적임. 게임이 난이도가 제일 높을 것으로 우려됨.
- 난이도가 높은 것도 있지만, 기업에서 원하는 것들이 무엇일까?에 대한 고민. 게임을 개발하면 초점을 맞추는 점들이 달라질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.
- 복잡한 게임이더라도 5주 이내에 할 수 있는 단순한 기능으로 요약해서 개발하면 좋을 것 같음. 비슷하게 만들고 그것을 목표로 해야 함. 딱히 고민할 것은 아닌 듯 함. 기능을 늘리는 것은 반대입니다~
- 기능을 일일이 살펴보고 데모를 보는 것보다는 기술적인 도전 과제나 특장점을 어필해야 함. 실제로 이력서에서는 기능, 기획 보다는 어떤 기술을 써보았는지가 중요하다. 그런 점에서 게임은 좋은 주제인 것 같다.
- 페이스북 같은 SNS가 뻔한 주제이기도 하고 구현하기도 어려움. 기술적으로 도전할 것들이 많이 없어 보임. 기업은
어떤 기술로 어떻게 구현을 했느냐
가 더 중요할 것.. 보드게임은 괜찮아 보임. 인증은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!
-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해보는 것은 좋음.
- 어플리케이션을 웹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아서 스타트업에서 좋게 볼 것. 카카오 같은 곳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웹 기반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음.
- 기술적으로 보면 API들을 잘 활용해야 함. (멀티미디어) 웹 오디오나 AR같은 거 넣을 수도 있고, WebGL 그래픽 요소 등 API 잘 제공되니까 현업에서 잘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이슈가 있어서 그런 건데 기술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끌리는 기술들이라고 생각됨. 네이버에서 나온 주제들에서
구닥다리도 있지만 미래지향적인 것들도 있슴.
- 별로 얘기를 나누지 않음.ㅋㅋㅋㅋ 고민할 시간은 우리보다 많았을 것.
- 테스트 코드 500개 취업!
- 작년에 인상 깊었던 점 : 메일 웹 서비스(SMTP 프로토콜 사용), 코드 샌드박스, presentation을 하는데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서비스
- 무조건 따른다는 룰을 정해야 한다.